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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관리 a-z

[강남여드름관리] 여드름, 단계별 여드름관리법

[강남여드름관리] 여드름, 단계별 여드름관리법


유분이 제때 제거되지 못해 모공을 막고 여기에 아크네균이 작용하면 여드름으로 발전한다.
여드름이 생겼을 때는 꾸준한 처치가 중요하다.

평소 피부관리

세안으로 얼굴을 번들거리게하는 유분을 제거하고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우선 하루 최소 두번 이상 꼼꼼하게 물 세안을 한다. 비누는 알칼리성분이 강하지 않은 제품을 골라 손에 문질러 거품이 충분히 나게 한 후 거품으로 씻는다.

생기기 시작하는 시기
비누로 철저히 세안한다. 이때는 클렌징 크림의 사용은 피한다.
또 화장수를 솜에 묻혀 쓰고 여드름 부위를 깨끗이 닦아내도록 한다.

피부밖으로 튀어나오는 시기
이때는 가급적 메이크업을 하지 않도록 한다. 또 여드름 부위를 청결하게 건조시키며 짜지 않도록 한다.
세안시 모공이 막혔을 때는 얼굴에 뜨거운 물의 증기를 쐬거나 따뜻한 타올로 얼굴을 덮어 모공을 열어준 후 세안하는 방법도 있다.

화농하는 시기
(1)짜는법
종기의 고름을 짜내야 낫듯 여드름도 짜야한다. 다만 잘못 짜내면 속살까지 상처내 움푹 패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여드름이 난 주변 피부까지 상해 있으므로 피지가 곪은 곳만 살짝 짜내야 한다.
소독한 바늘로 여드름이 난 부위의 각질층을 따내서 일단 모공을 열어준다. 한번에 피지가 다 안나오면 하루쯤 지난 뒤 다시 짜낸다. *손으로 짜는 것은 절대 금물!*


자료추천: 존스킨한의원 http://www.zonskin.com/
존스킨한의원압구정 타운홈피 ☞ http://town.cyworld.com/doctorskin
존스킨한의원압구정 대표까페 ☞ http://cafe.naver.com/pibosp




(2)짜낸 뒤 손질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내기만 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얼굴로 둔다. 짜낸 자리를 소독한다고 알콜로 닦아내기도 하는데, 소독한 부위 살이 까맣게 죽어 나중에 잡티나 기미가 된다.

음주 역시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알콜은 자제하도록. 염증이 심할때는 전문적인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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