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상식 a-z

[강남역피부과] 여드름에 좋은차[여드름][압구정존스킨한의원]

닥터스킨 2008. 7. 22. 00:06
[강남역피부과] 여드름에 좋은차[여드름][압구정존스킨한의원]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단순히 피부에만 한정된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이를 고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1.폐에 열이 많은 경우

폐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얼굴의 모낭과 일치된 좁쌀 크기의 여드름이 자주 생긴다.

여드름은 코 주위에 제일 많이 나타나면 가끔 이마네도 나타난다.폐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입과 코가 건조하영 변비증세도 있고,피부가 가려운 증상도 갖고 있다.


2.위에 열이 많은 경우

위에 열이 많은 사람들의 여드름은 입 주위, 등 이나 가슴 부위에서 좁쌀만한 크기로 나고 끝부분은 검은색을 띠는 경향이 있다.평소에 입이 마르고 입냄새가 많이 나며 찬물을 자꾸 마신다.


3.혈액

얼굴에는 항상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있어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또 열이 있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일반적인 증상이다. 입,코,양 미간 사이에 쌀알크기의 홍색 여드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생리 때를 전후해서 여드름이 증가한다.


4.혈액순환이 안돼서

이런 경우는 쌀알 크기의 여드름이 얼굴,가슴,등에 덮여 있다. 여드름 주위가 발그레하거나 고름 주머니가 달려 있는 여드름이 반복해서 생겨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 해진다. 이런 사람들은 주로 변비가 있고 소변이 노랗거나 빨갛다.


★녹차-녹차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피로를 회복시키고 피부미용에 좋다.몸이 차거나 설사를 자주하고 식욕이 없는 사람은 피한다.

★율무차-율무 20g을 물 500cc에 넣고 달여 먹으면 거친피부,기미,주근깨를 비롯한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끓이고 남은 율무는 그냥 먹어도 좋다.변비가 심한 사람이나 소 가 잘 안되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은행차-은행은 얼굴의 잡티와 뾰루지가 잘 나는 사람에게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하지만 장기간 계속해서 먹는 것은 좋지 않다.시중의 은행차를 구입해서 먹거나 껍질을 모두 벗긴 은행을 찜통에서 찐 후에 햇볕에 말린 다음 믹서기로 갈아 꿀을 섞어 매일 1큰술씩 따뜻한 물에 타먹는다.

★구기자차-시중 구기자차 엑기스를 사서 먹어도 좋고,경동시장에서 구기자를 사다 보통 커피 주전자에 2~3스푼씩 넣고 1시간 정도 약한 불에 끓여 먹는다.감기가 있거나 몸이 뜨거운 사람, 소화기간이  약한 사람은 먹지 말자.

★국화차-혈액을 맑게 해주면서 몸에 열이 나는 것을 막아주고 대변을  잘보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를 깨끗하게 해준다.국화는 흰 국화일수록 좋은데,깨끗이 씻어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다.잘 마른 국화에 꿀을 넣어 잘 스며들게 한 다음 밀봉 한 후 한달이 지나면 먹을 수 있다.먹을 때는 국화 35송이를 사발에 담고 끓인물로 우려 마신다

<여드름치료 후 관리방법>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1. : 시술 후 소독처리한 아이스팩으로 시술부위를 진정시킵니다.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2. : 시술 후 5일정도 과격한 운동, 사우나, 강한 햇빛 노출, 술, 기름진 음식 등은 삼가합니다.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3. :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세요.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4. : 시술 후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주스류를 자주 섭취합니다.

 

<여드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여드름 예방습관 1. : 하루에 두번, 문지르지 않고 자극을 최소화하여 세안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2. : 자외선을 피해주세요.

여드름 예방습관 3. : 술, 담배, 커피 등 자극적인 기호식품도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므로 가급적 금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4. : 메이크업은 모공을 막아 피지정체를 더욱 심하게 하고 피부호흡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화장은 가볍게 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5. : 음식, 특히 쵸콜렛이나 기름진음식, 육류를 즐기는 경우에 특히 중증 여드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가공식품, 인스턴트를 피해주세요.

여드름 예방습관 6. : 시판되는 여드름치료제를 스스로 선택해서 사용할 경우, 자칫 자신의 여드름타입과 맞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하므로 여드름은 절대 혼자 자가치료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7. : 안면에 홍조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은 삼가하도록 하며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8.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