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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상식 a-z

봄철 자외선차단방법 노하우[여드름][압구정존스킨한의원]

봄철 자외선차단방법 노하우[여드름][압구정존스킨한의원]


 

자외선이 강렬해지는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여자의 생명은 피부라는 말도 있다.


 

봄과 여름이면 기승을 부리게 되는 기미와 주근깨.


 

얼굴에 기미 주근깨가 늘었다는 사실을 안 그 때 부터의 관리는 이미 늦었다.


 

봄·여름만큼은 누구보다 당당하게 거리에 나서기 위해


 

따가운 햇살이 비추긴 전...


 

아름 다운 피부를 만들기를 준비해 보자...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


 

기미와 주근깨 예방과 관리에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실외에서 운동을 할 경우나 외출할 때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준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로 100% 효과를 볼 수는 없으며 보통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어야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나 미백 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하이드로퀴논, 키너레이즈, 레티노익산, AHA, 고농도의 비타민 C가 첨부된 제품을 고른다.

만약 합성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면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입한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주는 것이 좋고, SPF 지수가 높다고 하여 좋은 것이 아니다.

SPF 지수는 15정도가 적당하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좋다.

1년이 넘은 제품을 과감하게 없애버리고 보통 외출할 때보다 햇빛이 더 강한 곳에 간다면 챙이 넓은 모자나 선글라스를 준비한다.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 외에 집에서 손쉽게 관리하는 방법은, 비타민 C가 함유된 과일을 꾸준히 먹고 귀가한 뒤에는 녹차 우린 물을 이용해 세안 후 오이 팩이나 수박 팩을 해주면 한결 피부가 진정된다.

또 스트레스는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을 해치는 가장 흔한 요인이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과 충분한 수면과 휴식은 기본적인 기미 관리법이다. 이것은 단순한 예방과 관린라는 것을 염두해 두자


 


때와 장소에 따른 자외선 차단법!! 을 알아보자

하루 종일 사무실에 있다

사무실에 있으면 자외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자외선 A는 유리창을 통해

거의 여과되지 않고 통과되기 때문에 사무실 역시 자외선 안전지대는 아니다. 따라서 SPF 15~25,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여 아침에 메이크업하기 바로 전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꼼꼼히 펴 발라주어야 한다.

SPF는 자외선 B에 대한 차단 정도, PA는 자외선 A에 대한 차단 정도를 나타내므로 주로 실내에서 생활한다면 PA의 차단정도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볕 좋은 날, 점심 시간 딱 1시간 산책

날씨 좋은 날 점심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그러나 아무리 가벼운 산책이라고 해도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이므로 피부에 확실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거나 챙이 있는 모자를 쓰도록 한다.

 


 

토요 휴무, 남자 친구와 놀이공원

아침부터 들뜬 마음으로 놀이공원을 찾을 때 다녀와서 울상을 짓지 않도록 각별히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하루종일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기 때문에 외출 30분 전에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2~3시간마다 다시 발라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화장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바를 수 없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화장품을 선택해 자주 덧발라주거나 스프레이 식의 자외선 차단제를 뿌린 후 콤팩트 파우더로 마무리해준다.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도 잊지 말고 준비한다.

잠깐 하는 운전, 장시간 하는 운전

요즘은 자외선 차단 스크린이나 필름을 차창에 붙이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앞 유리까지 차단할 수는 없는 것. 화창한 날, 낮 시간에 잠깐 하는 운전은 보통 실내에 있는 것처럼 SPF 15~25,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된다. 하지만 장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야외에 나가는 것처럼 SPF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어야 한다. 이때 핸들을 잡고 있는 팔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거나 짜임이 촘촘한 천으로 된 긴 옷을 입는 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긴다

야외에서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를 할 때는 보통 외출 때보다 자외선 차단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또 모자를 썼다 하더라도 자외선이 너무 강한 시간대에는 가능하면 피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SPF 30, PA+++ 이상을 선택하되, 적어도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첨가한 화장품을 이용한 메이크업으로 차단 효과를 높이도록 한다. 바람에 의해 차단제의 손실이 많아지고 땀이 나면서 자외선 차단제가 씻겨나갈 수 있으므로 중간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화장품으로 자주 덧발라준다.

복잡한 도심을 떠나 산에 오른다

자외선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 강해진다. 나무 그늘 밑을 걷든 바위를 걷든 자외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강하면 강한 대로 약하면 약한 대로 피부에 차곡차곡 쌓여 피부 노화와 잡티 생성 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산에 오를 때는 광범위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SPF 3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은 물론 외부로 노출되는 부위에 꼼꼼하게 발라주도록 한다. 또 등산중 땀을 흘리게 되면 차단제가 씻겨나갈 수 있으므로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되, 땀이 흐를 때 바르지 말고 땀을 닦은 다음 덧바르도록 한다. 또 반드시 챙이 큰 모자로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한다.

통 유리로 된 헬스 클럽

밤에 운동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아침 일찍 운동을 한다거나 낮에 운동하게 되면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대부분 헬스를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자칫 화장기 없는 맨얼굴로 운동하기 쉽다. 하지만 통 유리로 된 헬스 클럽의 경우 대부분 러닝머신이 통 유리 앞에 있으므로 유리를 통해 직사광선을 정면으로 받게 되면 광 노화의 진행을 앞당길 수 있다. 귀찮더라도 SPF 15~25, PA++ 정도의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말고 바르도록 한다.

추적추적 장마철

자외선은 1년 365일 내리쬔다. 구름이 낀 날이나 비가 연일 내리는 장마철에도 평소의 70~80% 정도 자외선이 지구에 도달한다. 따라서 비 오는 날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외출 시에는 SPF 20, 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품을 발라주어야 한다.


<여드름치료 후 관리방법>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1. : 시술 후 소독처리한 아이스팩으로 시술부위를 진정시킵니다.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2. : 시술 후 5일정도 과격한 운동, 사우나, 강한 햇빛 노출, 술, 기름진 음식 등은 삼가합니다.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3. : 외출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세요.

강남피부과 여드름 치료후 관리 4. : 시술 후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 주스류를 자주 섭취합니다.

 

<여드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여드름 예방습관 1. : 하루에 두번, 문지르지 않고 자극을 최소화하여 세안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2. : 자외선을 피해주세요.

여드름 예방습관 3. : 술, 담배, 커피 등 자극적인 기호식품도 여드름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므로 가급적 금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4. : 메이크업은 모공을 막아 피지정체를 더욱 심하게 하고 피부호흡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화장은 가볍게 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5. : 음식, 특히 쵸콜렛이나 기름진음식, 육류를 즐기는 경우에 특히 중증 여드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가공식품, 인스턴트를 피해주세요.

여드름 예방습관 6. : 시판되는 여드름치료제를 스스로 선택해서 사용할 경우, 자칫 자신의 여드름타입과 맞지 않아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하므로 여드름은 절대 혼자 자가치료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7. : 안면에 홍조가 발생할 수 있을 정도의 운동은 삼가하도록 하며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드름 예방습관 8.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