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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피부과]과도한 초콜릿은 아토피,여드름,탈모 환자 증상 악화



[강남피부과]과도한 초콜릿은 아토피,여드름,탈모 환자 증상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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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환자들에게 초콜릿 속의 과도한 당분은 상극이다.당분은 몸 속의 민랄과 결합돼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이 활성산소가 당분과 만나면 피부 세포를 파괴하며 아퇴를 악화시키는 과산화지질이란 성분을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초콜릿에  함유된 유제품도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아토피 환자들에게 좋지않다.또 고열량의 초콜릿이 지방으로 쌓이면 체내에 열을 발생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이로 인해 가려움증도 심해지기 마련이다.


탈모 환자에게도 마찬가지.초콜릿에 다량 함유된 당은 필요이상을 섭취하면 혈액중 당 농도가 너무 높아지게 된다.형당이 높은 혈액은 마치 손으로 설탕을 만졌을 때처럼 끈적끈적한 느낌을 준다.몸속에 들어온 탄수화물이나 지방은 혈액으로 유입된다.평소보다 더 많은 그리고 몸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과 지방은 혈액속을 떠다니며 혈액을 탁하게 한다.과잉 지방은 혈액의 점도를 높여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도 한다.이렇게 악화된 혈액순환은 모근에 대한 영양공급을 방해해 탈모를 악화시킬수 있는것이다.또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켜 비듬을 증가시키고 그 여파로 탈모를 자극시킬수 있다.


초콜릿을 다량으로 섭취했을 경우 여드름을 악화시킬수 있다는 우려도 피할 수 없다.초콜릿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인 안드로겐의 분비를 활성화해 피지선을 활성화 시킨다.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양만으로 여드름이 직접 유발되진 않지만 평소 여드름으로 많이 고생을 하는 경우라면 초콜릿등의 고당분 음식은 자제하는게 현명하다.


초콜릿이 고열량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지방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100g당 550kcal의 열량을 낸다.초콜릿 바 한개가 밥 두공기의 열량을 내는 셈.무설탕 초콜릿도 100g당 400kcal로 큰 차이가 없어 무설탕이라고  맘껏 먹었다간 비만을 초래할 수있다.


자료추천, 존스킨한의원 http://www.zonskin.com/
존스킨한의원압구정 타운홈피 ☞ http://town.cyworld.com/doctorskin
존스킨한의원압구정 대표까페 ☞ http://cafe.naver.com/pibo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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